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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내년부터 초등학교 3~4학년과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독서교육 집중 학년'으로 지정해 맞춤형 독서교육을 실시합니다.

수업과 독서 연계 강화

  • 2030년까지 매년 1000개의 독서 연계 교과 수업 모델을 공모 및 발굴.
  • 발굴한 프로그램은 ‘독서로’ 사이트에 과목별, 성취 기준별로 탑재하여 교사들이 수업에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를 매년 40개 지정해 독서 기반 수업과 프로젝트 수업을 16차시 이상 운영하며 전문가 상담을 제공.

독서교육 집중 학년 운영

  • 초등 3~4학년, 중1, 고1을 집중 독서교육 학년으로 지정하여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 학생 독서 성향을 파악할 수 있는 독서역량 진단 도구 및 상담 도구를 개발해 2028년부터 활용 예정.
  • 개별 지도 자료(독서지도 도움자료)도 개발하여 교사에게 안내.

학교 독서교육 지원 강화

  • ‘책 읽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매일 아침 10분 책 읽기 운동 등 자율 프로그램 지원.
  • 올해 1000개 학교 시작, 2030년까지 전국 초중고로 확산.
  • 디지털 독서교육 플랫폼 ‘독서로DLS’ 고도화 및 AI 기반 도서검색 기능 도입(2028년 예정).
  • 학생 독서 활동 내용이 학교생활기록부에 자동 기재되도록 연계 추진.
  • 방학 중에도 전자책 대여 월 5권 지원.
  • 학부모용 독서지도 자료 제공 및 독서 활동 확인·격려 기능 개선.
  • 공공도서관과 연계해 통합 독서 이력 관리 및 맞춤형 도서 추천 강화.
  • 학교도서관 운영 매뉴얼 개정 및 교원 독서교육 역량 강화(선도교원 양성, 관리자 연수).

법·제도적 기반 강화

  • 교육기본법 개정으로 국가·지자체 독서진흥 책임 명확화.
  • 학교도서관진흥법을 독서교육 전반 법적 근거로 확대 개정 연구 시작.
  • 교육과정 총론 개정 추진.
  • 독서교육 정책 수립을 위한 현황조사 및 연구 추진.
  • 학교 독서교육 예산 편성 근거 마련을 위한 시도교육청 지침 개정 추진.
  • 학교 정보공시에 독서교육 관련 지표 추가 반영 검토.

교육부 장관은 디지털 매체가 넘치는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수업 중심의 체계적 독서교육 지원을 약속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일상에 독서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의: 교육부 민주시민교육과(044-203-6997)

출처 -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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