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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5차 해외건설진흥기본계획」은 한국 해외건설 산업을 기술력과 글로벌 금융으로 무장한 선진형 산업으로 전환하는 중장기 전략을 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관련 전문 인력 양성, 다양한 금융지원체계 구축, 그리고 실질적인 해외 수주 지원단 파견 등 다양한 실천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노력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1. 기본계획 개요

  • 기간: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
  • 목적: 해외건설 산업 체질 개선 및 선진국형 고부가가치 산업 도약
  • 방향: 기술력, 글로벌 금융, 지원기반 확충의 세 축 중심
  • 근거: 「해외건설촉진법」에 따른 법정계획, 전문가 의견과 산업계 의견수렴 완료

2. 주요 추진 전략

  • 기술력 기반 수주모델 육성
    • 우리 기업의 강점 기술(현수교, 초고층 건축, 침매터널 등) 활용해 설계부터 운영까지 전주기 패키지형 사업 지원
    • 철도, 공항 등 한국형 인프라 패키지 상품 개발 및 AI 시티 수출 활성화
    • CCUS(탄소 포집·활용·저장), 바이오매스 등 친환경 전략기술 해외 진출 지원
    • 전 과정 관리 가능한 PM(프로젝트 매니지먼트) 기업 글로벌 수준 육성
  • 글로벌 금융 활용 강화
    • KIND(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와 공동 투자 방식의 기업매칭펀드 조성
    • 해외 국부펀드, 국책은행과 함께 국가별 전략펀드 조성
    • 글로벌 디벨로퍼(개발자) 역할을 KIND에 부여하고 리스크 관리 시스템 구축
    • 다자개발은행(MDB) 협력 전담팀 운영 및 사업 참여 지원
  • 지원기반 확충
    • 정부·공공기관·기업 간 전략적 경제협력체계 구축
    • 고위급 경제외교 연계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 수주 지원
    • 중소·중견기업 ODA, MDB 사업 연계 해외 진출 지원
    • 인프라·금융 전문 학위과정 신설 및 PM 전문인력 양성

3. 한미 협력 수주지원단 파견

  • 일정: 2026년 7월 5일~9일(워싱턴 D.C.)
  • 목적: 「제5차 해외건설진흥기본계획」의 글로벌 금융 활용과 팀코리아 전략을 미국에서 실제 적용
  • 주요 활동
    • 미국 에너지부와의 협력사업 발굴 및 한미 인프라 협력 확대
    • ‘네바다주 리튬·붕소 플랜트 건설사업’ MOU 체결 지원
    • KIND의 지분 투자, 현대엔지니어링 EPC 참여 등 사업 참여 확대
    • 김윤덕 장관, 김이탁 제1차관 등 고위 관계자 면담 추진

「제5차 해외건설진흥기본계획」('26~'30) 수립 및 한미 협력 수주지원단 파견 보도자료

출처 -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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