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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

외환시장 24시간 개장

담談 2026. 7. 6.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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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외환시장이 7월 6일부터 24시간 개장됩니다.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첫 개장일 오전 7시 30분에 서울 하나은행 본점 외환 딜링룸을 방문해 초기 거래를 점검하고 참여자 의견을 청취하며 딜러들을 격려했습니다.

기존 거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였으나, 앞으로는 월요일 아침 6시부터 토요일 아침 6시까지 중단 없이 운영됩니다. 이 조치는 국내외 투자자와 수출입업체들이 시간 제한 없이 외환거래를 할 수 있게 하여 외환시장 접근성과 편의성을 선진시장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핵심 인프라 구축을 의미합니다.

부총리는 이번 조치가 견고한 대외건전성, 최대 경상수지 흑자, 그리고 글로벌 채권지수 편입 등 우리 경제와 외환·자본시장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높은 신뢰를 반영한 개혁이라 강조했습니다. 또한 원화의 글로벌 도약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 한국은행, 금융기관, 중개회사, 수출입 기업 등 모든 시장 참여자가 24시간 개장을 위한 법령 정비와 인력 보강, 시범 거래 등을 준비해왔으며, 실시간 환리스크 대응과 금융기관 영업 확대와 같은 새로운 기회와 편익이 제공될 것으로 평가됩니다.

한국은행 권민수 부총재보는 외환시장의 폭과 깊이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장 영향을 면밀히 관찰하고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임을 밝혔습니다.

참석자들은 변화에 빠르게 적응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했으며, 구 부총리는 외환시장 안정이 최우선 과제라며 24시간 모니터링과 원활한 거래 지원, 역외원화결제시스템 도입 등 외환시장 개혁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출처 - 재정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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