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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전북도·군산시·농공과 드림라인(주) '초고속 국제 해저광케이블 육양국' 투자협약 체결

새만금개발청, 전북도, 군산시, 농어촌공사와 드림라인㈜는 2026년 7월 8일, 새만금 국가산단 내 ‘AUG East’ 국제 해저광케이블 육양국을 건립하기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으로 새만금은 AI 데이터센터 허브로 성장할 토대를 마련하게 되었으며, 초고속·저지연 통신 인프라를 갖춘 글로벌 디지털 통신 관문으로 도약할 전망입니다.

드림라인㈜는 국내 주요 기간통신사업자 중 하나로, 동남권에 집중된 해저광케이블 인프라를 새만금으로 분산하여 국가 통신망 안정성을 향상시키려 합니다.

투자규모는 약 340억 원, 투자면적은 5,180㎡로 2027년 1월 착공하여 2029년부터 글로벌 통신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육양국 설치는 현대자동차 그룹의 AI 데이터센터와 시너지가 예상되며, AI 데이터센터 성능에 중요한 데이터 전송 지연 시간(latency)을 크게 줄여줄 것입니다.

육양국은 해저광케이블을 육상 통신망과 연결하는 핵심 시설로, 데이터 산업 경쟁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새만금은 이번 투자로 단순 제조산단을 넘어 첨단 신산업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디지털 허브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 육양국( Cable Landing Station ) - 해저광케이블을 육상으로 인입해 국내 통신망과 연결하는 핵심 통신시설

새만금개발청·전북도·군산시·농공과 드림라인(주) '초고속 국제 해저광케이블 육양국' 투자협약 체결 보도자료

출처 - 새만금개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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