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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새만금개발청은 6월 25일 새만금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경영진과 실무진을 대상으로 ‘새만금산단입주기업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소통 행정을 펼쳤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OCISE, 에코앤드림 등 23개 기업과 대규모 투자를 약속한 현대차그룹 실무진 등이 참석해 적극적인 의견 교환이 이뤄졌습니다.

기존 단편적인 의견 수렴 방식을 넘어,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 기관들과 함께 반복적으로 제기된 현장 문제를 주제로 합동 토론회를 진행하여 실질적 대안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현대차그룹과 입주기업이 새만금 지역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투자 계획을 차질 없이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개선과제를 발굴하였습니다.

한편, 새만금개발청은 정부의 산업단지 규제 완화 기조를 반영해 임대용지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도 수렴하여 입주 기업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윤진환 개발전략국장은 “기업들이 마음놓고 생산과 투자 활동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가장 기본적 책무”라며, “입주기업들과 상시 소통을 통해 현장의 걸림돌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새만금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산단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새만금산단 입주기업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직접 듣고 관계 기관과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 행정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적극적인 소통과 개선 노력이 계속되어 입주기업들이 더욱 안정적이고 활발한 경영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합니다.

새만금개발청은 앞으로도 입주기업들이 체감하는 경제적·행정적 장애를 해소하는 데 집중하며, 혁신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펼쳐 나갈 것입니다.

출처 -  새만금개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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