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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약 25만 개 중소기업의 위기 징후를 조기에 탐지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중소기업 재도약 지원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AI 기반 위기경보 시스템 도입 및 확장

  • 기존 6만 개 융자기업 중심의 부실징후 조기경보를 AI를 활용해 약 25만 개 중소기업으로 확대합니다.
  • 재무·금융 정보뿐 아니라 뉴스, 산업 동향 등 비정형 데이터까지 AI가 분석해, 지역 및 산업별 위기 징후도 조기에 포착합니다.
  • 위기경보 결과를 정상, 주의, 예비경보, 경보 4단계로 구분해 문자와 SNS로 안내하며, 위기 기업에 맞춤형 지원을 연계합니다.

중소기업 위기 현황

  • 2024년 한계중소기업 비중은 8.8%로 지속 증가 중입니다.
  • 분석 결과 약 절반의 중소기업(5만 5000개사)이 성장 또는 재무 위기를 겪거나 징후를 보이고 있습니다.
  • 성장 위기 기업은 39.3%, 재무 위기 기업은 25.5%, 복합 위기 기업은 14.8%입니다.
  • 매출이 증가 중인 재무 위기 기업도 45.0%에 달해, 적기 지원 시 정상화 가능성이 높습니다.

맞춤형 재도약 지원

  • 위기 유형별 맞춤형 컨설팅, 금융 지원, 연구개발(R&D), 사업 전환, 채무 조정 등을 연계하여 지원합니다.
  • 심사 기준을 정상화와 성장 가능성 중심으로 개편해, 경영개선 실적이 우수한 기업에는 융자 우대와 절차 간소화를 제공합니다.
  • 금융권에 구조개선 참여 확대를 유도하는 ‘상생금융지수’도 도입됩니다.
  • 회생 희망 기업에 법원의 예비 자율구조조정(Pre-ARS) 제도를 지원해 회생 가능성을 높입니다.

신사업 전환 및 성장 기업 육성 강화

  • 기존 6개 신사업 분야에 지역 주력 산업을 추가해 신사업 전환을 촉진합니다.
  • 기술, 인력, 금융, 판로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며, 성과 관리 방식도 ‘마일스톤’ 방식으로 개편합니다.
  • 성장 가능성이 우수한 기업은 ‘사업전환 선도기업’으로 선정, 특별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대·중견기업과 협력 중소기업의 사업 전환을 연계하는 동반 사업전환 모델도 도입됩니다.

제도 및 인프라 개선

  • 추가로 분사, 조인트벤처, 인수합병(M&A) 등 다양한 사업전환 형태도 지원 대상에 포함시킵니다.
  • 신규 투자 규모가 크면 사업장 축소 시에도 지방투자보조금 지급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합니다.
  • 신사업 전환 기업의 전문 외국인력 체류 기간을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해 인력난 해소를 지원합니다.

이번 대책은 관련 예산 확대 및 법령 개정을 통해 연내 제도화를 추진하며,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계획입니다.

문의 : 중소벤처기업부 기업구조개선과 (044-204-7482)

출처 - 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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