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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장 상황 점검 및 대응
    • 7월 8일, 부총리 주재로 한국은행,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상황점검회의가 열렸습니다.
    • 최근 수출 및 경상수지가 역대 최고를 기록하며 경기 호조가 지속되고 있으나, 글로벌 정책금리 상승 기대와 외국인 자금 유출 등이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을 높이고 있음이 확인됐습니다.
    • 지정학적 긴장 가능성도 주시하면서, 거시정책을 균형 있게 운용하고 부문별 시장 안정 노력을 지속키로 했습니다.
  2. 주식시장 관련 점검
    • 외국인과 기관의 차익실현 및 포트폴리오 조정, 글로벌 AI 경기 전망 등으로 주식시장 변동성이 다소 확대됨.
    • 향후 과도한 변동성을 유발할 수 있는 리스크 요인을 철저히 점검할 예정입니다.
  3. 채권시장 동향 및 대응
    • 7월 들어 국고채 금리 변동성이 다소 완화됐으나, 앞으로 대내외 통화정책 변화가 위험 요소가 될 가능성이 있어 면밀히 모니터링 중입니다.
    • 국고채 장기물 발행 비중 조정 등을 통해 시장 안정에 힘쓸 계획입니다.
  4. 외환시장 상황 및 개선 대책
    • 외국인의 주식 매도로 인한 영향, 달러 강세와 엔화 약세 등이 외환시장 변동성을 확대함.
    • 지난 6일부터 외환시장 24시간 개장 시행에 따라 원화 거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며, 야간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했습니다.
  5. 원화 국제화 로드맵 발표
    • 원화의 태환성과 경상·자본거래 원화 활용 증가를 목적으로 한 ‘원화 국제화 로드맵’을 7월 중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6. 산업별 경기 동향과 전략
    • 비 IT 부문과 반도체 중심 IT 부문 간 경기 차별화가 뚜렷하며, 반도체 업종 변동이 증시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침.
    • 이에 반도체와 AI 등 주력산업 경쟁력 제고와 함께 바이오, 방산, 우주항공 등 비 IT 차세대 성장동력을 적극 육성할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습니다.

출처 - 재정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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