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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일부터 시행된 문화비 소득공제 체육시설 확대 정책이 체육시설 소비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도 도입 이후 체력단련장과 수영장의 카드결제 매출액이 각각 4.5배, 3.5배 증가했고, 이용자 수도 크게 늘었습니다.

특히 체력단련장 이용자는 상반기 대비 85%, 수영장은 58.7% 증가했으며, 1인당 카드결제 금액도 각각 144.5%, 120.8% 증가하는 등 소비가 실질적으로 진작되었습니다.

이 데이터는 문화비 소득공제 등록 사업자의 카드사 결제 데이터와 신용평가사의 가명 결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로, 2025년 하반기부터 7월 제도 시행 시점 이후 카드결제 매출과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해 체육시설 이용과 관련 소비가 지속적으로 늘었음을 보여줍니다.

문체부는 이번 정책이 스포츠 산업 활성화와 국민 여가 참여에 긍정적 효과를 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제도를 실효성 있게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체육시설 소득공제 효과 '톡톡', 체력단련장·수영장 카드결제 매출 급증 보도자료

출처 - 문화체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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