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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2026년 7월 24일, 스마트도시산업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산업육성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도시산업 특수분류」를 신규 제정했습니다.

스마트도시산업은 AI, IoT 등 첨단기술이 융합된 복합산업으로, 기존 한국표준산업분류만으로는 명확한 산업 영역 설정과 생태계 파악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번 특수분류는 산업의 가치사슬 전반을 반영하여 대분류 4개, 중분류 10개, 소분류 18개, 세분류 35개로 세분화하여 산업 범위를 구체화했습니다.

이 제정으로 스마트도시산업의 시장 규모, 기업 및 일자리 현황, 성장성 등을 정확히 진단할 수 있게 되었으며, ‘27년 실태조사 시범 실시와 국가승인통계 지정을 추진해 통계 신뢰성과 객관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확보된 통계는 기업 맞춤형 R&D, 예산 지원 고도화, 규제 샌드박스 선정, 해외 진출 지원 등 유용한 근거자료로 활용됩니다.

스마트도시산업 특수분류는 다음 4개 대분류로 구성됩니다.

  1. 스마트도시기술업: 정보 생산·처리, 인공지능, 모빌리티, 로봇 등 기술 개발 및 공급
  2. 스마트도시기반시설업: 스마트 건축, 토목 및 전기·통신 기반시설 구축과 유지관리
  3. 스마트도시서비스업: 정보 처리, 서비스 제공, 제품 판매 및 임대
  4. 스마트도시 관련 기관 및 단체: 공공행정, 교육기관, 연구 및 훈련기관 등

이번 특수분류 제정은 국토교통부와 국가데이터처의 협업으로 신속히 이루어졌으며, 한국 스마트도시 산업의 체계적 산업육성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앞으로 체계적 통계 구축과 데이터 기반 정책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스마트도시 생태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예정입니다.

스마트도시산업 통계 특수분류 제정으로 산업육성 토대 마련한다 - 보도자료

출처 -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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