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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2026년 6월 25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AI 기술이 적용된 국민 체감형 응용제품 26개가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Sprint)’을 통해 선정되어 앞으로 2년간 총 750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됩니다. 국토교통 분야에서는 공간지능 로봇을 통한 자동 배송, AI 건설 로봇의 위험 작업 대체, 철도종사자 생체신호 분석을 통한 위험 예측 등 일상생활의 편리함과 안전성을 대폭 높이는 기술들이 포함되었습니다. 도로·모빌리티 분야는 자율주행 안전 로봇, 도로상태 분석과 자동 포트홀 탐지, 실시간 교통상황 AI 분석 등 도로 작업자 및 교통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강화하는 솔루션들이 도입됩니다.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AI 응용제품과 서비스들은 크게 두 분야에서 국민 일상과 안전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기술들입니다.

첫째, 국토·교통 분야에서는 다음과 같은 제품과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피지컬 AI 기반 공간지능 로봇’은 아파트나 사무실 내부 환경을 스스로 인지해 자동 배송을 수행함으로써 일상에서의 편리함을 크게 높입니다. 또한, ‘AI 건설 로봇’은 위험한 철거 작업을 대신 수행해 작업자의 안전을 보조하며, 비접촉식 AI 측정장비는 철도종사자의 다중 생체신호를 분석해 위험군을 선제적으로 선별해 잠재적 위험을 사전에 예방합니다.

둘째, 도로·모빌리티 분야에서는 도로 작업자의 안전을 보호하는 ‘자율주행 안전 로봇’이 도입되며, AI 기반의 도로상태 분석과 포트홀(도로 파임) 자동 탐지 기술을 통해 도로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합니다. 아울러 실시간 AI 교통상황 분석 시스템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에게 편의를 제공하며, 교통 안전과 효율성을 동시에 개선하는 데 기여합니다.

특히 이 사업은 11개 부처가 협력하여 국토교통 전 분야에 걸쳐 AI 기술을 빠르게 실생활에 적용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147개 과제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26개의 실용성 높은 과제를 선정했습니다. 이들 AI 제품과 서비스는 2년간 750억 원의 지원 아래, 1년 내 시장 출시 가능한 ‘Agile 트랙’과 2년 내 개발 완료 목표인 ‘Build-up 트랙’으로 나누어 신속하게 실용화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AI 응용제품은 앞으로 출퇴근길 도로, 건설 현장, 주거 공간 등 국민 일상에 밀접하게 작용해 체감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번 사업을 “실전형 AI 사업”이라며, 현장에 신속 투입해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장관은 관계 부처와 협력해 조달과 판로 등 후속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출처 -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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