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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간 새로운 군사 충돌 및 공습 현황
- 사건 개요
미국 군이 수요일 새벽 이란 내 주요 군사시설에 대해 새로운 공습을 단행했습니다. 이 공격은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상선 3척이 공격받은 지 몇 시간 만에 이루어졌으며, 양국 간 임시 합의를 위협하는 무력 충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공습 대상 및 영향
- 이란 방공망, 해안 감시 시스템, 지대공 미사일 기지, 대함 순항미사일 및 드론 발사기지, 일부 항만 시설을 공격
- 이란 내 케슘과 반다르아바스 지역에서 폭발음 보고
- 공습은 몇 시간 동안 지속될 가능성 있음
- 이란은 미국의 공습이 임시 합의 위반이라 주장하며 강력하게 반발
- 배경 및 상황
-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장례식 기간 중 발생
- 호르무즈 해협 완전 재개방, 이란 핵 프로그램 축소, 전쟁 영구 종식을 위한 협상 난항 예상
- 미국은 이번 공격을 ‘무고한 민간 선원이 승선한 상선 공격에 대한 대가’라고 밝힘
상선 공격 및 유조선 화재
- 공격 피해
- 오만 해안 인근 LNG 운반선 1척이 공격받아 화재 발생
- 다른 상선 2척은 일부 손상만 입었으며 인명 피해는 없음
- 공격 위치는 오만 연안과 UAE 인근 해역으로, 이 지역을 이용하는 선박들이 표적이 됨
- 국제적 반응
- 카타르 외무부는 이란의 공격을 국제법 위반으로 규탄, 이란에 법적 책임 요구
- 영국 해상당국도 공격 사실 확인 및 강력 조치 예고
호르무즈 해협 항로 및 정치적 갈등
- 항로 상황
-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및 천연가스 해상 운송량은 전 세계 물동량의 약 20% 담당
- 미국은 기존에 8월 21일까지 이란산 원유 생산·판매를 허용하는 임시 허가를 취소
- 이란은 자신이 승인한 항로만 안전하다고 주장하며, 통행료 부과를 예고
- 미국과 걸프국가들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음
- 해협 통행 협상
- 양국은 60일간 통행료 없이 선박 통과를 허용하는 임시 합의 체결했으나 긴장은 계속
- 미 해군 합동해상정보센터(JMIC)는 오만 경유 항로가 확장되어 모든 선박 이용 가능하다고 발표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장례식 진행 상황
- 2025년 현재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전쟁 초반 사망해 수일간 장례식이 엄수 중
- 시신은 시아파 성지인 곰과 이라크 나자프, 카르발라를 거쳐 86세의 나이에 고향 마슈하드에 안장 예정
-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공식 석상에 아직 등장하지 않았음
출처 - A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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