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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7월 8일 오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노르웨이 총리 요나스 가르 스퇴레와 첫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회담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논의되고 공유되었습니다.

  1. 이 대통령은 노르웨이의 월드컵 8강 진출을 축하하며 노젓는 응원영상을 봤다고 전했고, 이에 총리와 참석자들이 크게 웃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되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8강 이후에도 계속 노를 저어가기를 바란다는 덕담을 전했습니다.
  2. 한국전쟁 당시 이동식의료병원단 파견과 양국 간 오랜 우호협력 관계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3. 신재생에너지, 조선·해양, 방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4. 노르웨이가 K9 자주포, 천무 다연장로켓 등 한국 무기체계에 대해 신뢰를 보여준 점을 바탕으로 첨단 방산기술·국방산업 협력 강화를 희망했습니다.
  5. 현재 노르웨이를 방문 중인 한국 수산 대표단이 노르웨이산 고등어 수입 물량 확대를 위해 노르웨이 정부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6. 스퇴레 총리는 해양과 에너지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협력 확대를 기대하며, 우선순위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양국 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시키길 희망한다고 답했습니다.
  7. 양 정상은 편리한 시기에 상호 방문을 추진하며 지속적으로 정상 간 소통을 이어가기로 합의했습니다.
  8. 이 대통령은 북한 핵·미사일 대응을 포함한 한국 정부의 대북정책을 설명했고, 스퇴레 총리가 공감을 표했습니다.
  9. 양 정상은 우크라이나 등 주요 국제 정세에 관한 의견도 교환하며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소통을 계속하기로 뜻을 같이했습니다.

출처 -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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