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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2026년 7월, 건설산업의 AI 도입과 스마트건설 발전을 위해 10개의 실증 기술과 12개의 강소기업을 선정했습니다.

이 사업은 우수한 스마트건설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들이 실제 건설현장에서 기술을 시험하고 비용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지원 금액도 기존 최대 1,500만 원에서 최대 2,50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되어 6개월간 실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선정된 기술 중 수요기반형 6개는 SLAM 기반 지하부 점검, 건설 위험 탐지 솔루션 등이 포함되어 있고, 자율제안형 4개는 잉여자원 순환, 레미콘 품질 균일화 기술 등이 있습니다.

강소기업들은 스마트 안전관리, 디지털센싱, 빅데이터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해 건설 현장의 효율성과 안전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AI 스마트 공정관리, 도로 먼지 저감 시스템, AI 기반 안전관리 솔루션, 엣지 AI CCTV 감지, IoT 실시간 환경 모니터링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 사업은 대·중견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 실증의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 소통을 강화하여 스마트건설 산업의 성장과 혁신을 촉진할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출처 -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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