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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결제 인프라 확산을 본격 추진하며, 올해 2026년도 ‘블록체인 혁신선도 프로젝트’ 과제 중 ‘예금토큰 기반 결제 인프라 확대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이 사업은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며, 금융결제원이 주도하는 민간 컨소시엄 형태로, 시중은행 9곳, 결제대행사 8곳, 대형 수요처 2곳이 참여하고 총사업비는 96억 원입니다.

사업 핵심은 기존 결제 인프라와 한국은행 ‘프로젝트 한강’을 연계해 예금토큰 결제를 가능케 하고, 소상공인의 결제 수수료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는 점입니다.

특히 별도의 신규 결제 시스템 구축 없이 기존 단말기와 온라인 결제망을 활용해 이용자는 은행 예금토큰 전자지갑 앱으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으며, 가맹점도 단말기 교체 없이 예금토큰 결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사업은 정산 속도와 효율성을 개선하고, 영세·중소가맹점의 결제 수수료를 낮춰 소상공인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것을 지향합니다.

아울러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국고금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도 높여 부정 사용을 사전 방지하며, 재정경제부와 협력해 업무추진비 시범사업에 예금토큰을 적용하는 등 공공재정 관리 혁신에도 기여할 계획입니다.

향후 기획예산처, 재정정보원과 협력해 다양한 국고금 집행 분야로 예금토큰 기반 관리 모델을 확장할 예정이며, 관계기관들은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 공공, 산업 전반의 혁신을 지속 뒷받침하도록 대형 실증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요약하면,

  • 2026년 ‘블록체인 혁신선도 프로젝트’로 예금토큰 결제 인프라 민간 확산 본격 추진
  • 금융결제원 주도, 은행 및 결제대행사 등이 참여하는 민간 컨소시엄 총사업비 96억 원
  • 기존 결제 인프라 활용, 별도 단말기 교체 없이 예금토큰 결제 가능
  • 소상공인 결제 수수료 부담 완화 및 결제 정산 효율성 증대 목표
  • 국고금 관리 투명성 및 공공재정 혁신 기여, 업무추진비 시범사업 적용 예정
  • 미래 다양한 공공재정 분야로 확장 및 블록체인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 지속

이 사업은 국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혜택과 국가 공공재정의 혁신을 동시에 노리는 중요한 시도로 평가됩니다.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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