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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정 배경 및 개요

  • 국토교통부는 2026년 투자선도지구 공모 결과 충북 청주, 전북 무주, 전남 진도, 충북 보은, 강원 인제 5곳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 이 사업들은 지역특화 자원을 활용해 융복합 거점 및 첨단산업 육성을 목표로 하며, 총사업비는 9,336억원, 민간투자 유도액은 7,875억원에 달합니다.
  • 주요 분야는 항공·우주, AI 데이터센터, 수열에너지, 관광 등 정부가 집중 육성하는 전략산업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 비수도권의 균형 성장을 위한 ‘5극 3특’ 전략과 지방주도 균형발전 기조에 맞춰 추진됩니다.

2. 주요 선정 사업지 및 사업 내용

지역사업명 및 목적총사업비(억원)주요 내용면적(㎡)

충북 청주 대청댐 수열특화단지 (친환경 AI 융복합 단지) 3,525 데이터센터, 스마트팜 등 수열에너지 활용 산업단지 조성 653,921
전북 무주 항공·우주산업 거점 조성 3,488 현대로템 R&D 및 시제품 생산, 첨단산업단지 조성 1,191,247
전남 진도 글로벌 김 클러스터 구축 1,011 김 생산·가공·연구·수출 허브, 기반시설 확충 279,112
충북 보은 펀(Fun) & 힐(Heal) 관광 거점 조성 812 관광·체험시설 및 숙박시설 조성, 기반시설 확충 110,210
강원 인제 원통 제2농공단지 (국방·군납 특화산업) 500 국방·군납 산업시설, 주거·공공시설 도입 198,101

3. 각 사업지 세부 특징

  • 충북 청주 : 대청댐 용수를 활용한 연중 일정한 수온의 수열에너지로 데이터센터와 스마트팜 냉각을 친환경적으로 해결하는 단지를 조성하며, 한국수자원공사가 주도해 3,515억원 투자 예정임.
  • 전북 무주 : 현대로템이 초음속 제트엔진과 우주발사체 엔진 연구개발부터 시험·양산까지 전 과정 생산기지를 구축하며, 대전의 국방과학연구소 등과 근접해 입지가 우수함.
  • 전남 진도 : 김과 수산물 특화산업을 집중 지원하는 K-푸드 수출 허브를 구축하며, 가공시설과 상수 공급 인프라를 확충해 수출 기반 강화.
  • 충북 보은 : 구병산 관광자원과 스포츠 전지훈련 수요를 연계해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콘도, 호텔 등 숙박 및 체험시설을 조성함.
  • 강원 인제 : 인제역 개통과 연계한 국방 및 군납 관련 특화 산업단지로서, 산업시설뿐 아니라 주거와 공공시설을 도입하는 종합 거점 조성 사업임.

이번 2026년 투자선도지구 공모는 한국 내 낙후지역들을 전략산업 중심으로 융복합 거점으로 육성하여 균형발전과 민간투자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며, 지역별 특화된 차별화된 산업육성 계획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낙후를 기회로” … 투자선도지구 공모 5곳 선정 국비 마중물 480억원, 민간투자 7,875억원 이끈다. 보도자료

출처 -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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