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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2026년 하반기 추진하는 주요 정책과 사업을 핵심 내용 위주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북극항로 시범운항 및 물류 거점 구축

  • 내달부터 9월까지 부산에서 유럽까지 40~45일간 북극항로 시범운항 실시
  • 운항 경험과 물류 데이터 확보를 통해 정기 특송서비스 개설 기반 마련
  • 부산항(컨테이너), 울산항(에너지) 항만 인프라 구축으로 북극물류 핵심 거점 육성
  • 극지 해기사 양성, 국산 쇄빙 컨테이너선 기술 개발, 북극항로종합지원센터 설치 등 지원체계 구축

수산물 수급 관리 및 가격 안정화

  • 고등어 수입국 다변화와 할당관세 적용, 주요 수산물 규제 완화 및 어선·양식면허 확대
  • 정부 비축물량 방출과 할인 행사 확대

K-수산식품 세계 경쟁력 강화

  • 김 산업 국제 표준 제정 주도, 수출 김 명칭 ‘GIM’으로 통일
  • 굴·전복 등 스타상품 개발, 해외 맞춤형 마케팅 지원

섬·연안 주민 생활 편의 증진

  • 내년 1월부터 여객선 공영제 시행 준비 철저
  • 99개 연안여객선 항로별 대체선박 지정으로 운항 중단 시 불편 해소
  • 어촌복지버스 최대 200곳 운영, 의료·미용·목욕 등 필수 서비스 제공

해양안전 강화 및 AI 기술 전환

  • 모든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현장 정착 지원
  • AI 활용한 ‘나홀로 조업선’ 안전 관리, 사고패턴 분석 및 구조 요청 스마트체계 도입
  • 불법조업 단속 및 불법 어구 제거, 한중 공동어업위원회 협력 강화
  • ‘AI 해상 공급망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으로 위험요인 조기 식별
  • 국가필수선박 확대 및 AI 기반 스마트항만·자율운항선박 기술 개발
  • AI 수산양식 기술과 해양쓰레기 수거 로봇 확대 도입

청년 지원 및 해양수도권 동남권 육성

  • 해양수산 교육·취업 연계, 청년 바다마을 5곳 조성, 창업 지원 및 어선업 청년 보조
  • 8월 해수부 신청사 부지 선정, 1000억 규모 ‘스케일업 펀드’ 신설
  • 동남권 해양클러스터 조성, 친환경 항만 육성 및 남해안 체류형 관광벨트 구축
  • 전국 연안 창업 활성화를 위한 ‘바다생활권 특화펀드’ 조성

어획 규제 체계 개편

  • 총허용어획량제도(TAC) 도입 준비, 잡는 방식 규제 50% 감축 목표(2030년까지)

외국인 노동자 권익 보호 및 해저 인프라 관리 강화

  • 인권침해 적발 시 면허 취소·업체 퇴출 조치 강화
  • 외국인 어선원 건강 진단 및 상담사 배치
  • 해저 인프라 공간정보 DB 구축 및 관리체계 개선

공유수면 불법 점·사용 단속 및 불법 전대 근절

  • 불법시설물 원상회복 보장 위한 이행보증금 의무화
  • 불법 전대 금지 법령 명문화

여름철 자연재해 대응 및 해양환경 관리

  • 고수온·적조·태풍 대응 합동체계 상시 가동
  • 고수온 대응장비·양식보험 보장범위 확대
  • 재해 취약시설 및 선박 집중 점검, 24시간 상황관리 유지
  • 해양쓰레기 전주기 관리체계 구축, 수거 인력·정화선 지원 확대

해양수산부는 상반기 기반을 바탕으로 하반기에 북극항로 개척, 민생 안정, AI 전환, 청년 지원, 해양수도권 육성 등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 대한민국 해양산업의 혁신과 미래 발전을 도모할 예정입니다.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 과제들을 적극 이행해 해양과 연안을 혁신하고 초격차 해양부국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출처 -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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