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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주식 결제주기를 현재 T+2(이틀 뒤)에서 T+1(하루 뒤)로 단축하는 로드맵을 오는 10월까지 마련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자본시장 인프라 및 투자환경 설계, 자본시장의 AI 디지털 대전환 추진, 시스템 안정성과 투자자 보호 강화도 함께 추진합니다.

1. 주식 결제주기 단축 (T+1 도입)

  • 결제와 거래 사이 리스크 감소 및 유동성 개선을 목표로 함
  • 10월까지 구체적 실행 로드맵 마련 예정
  • 한국거래소는 9월 14일 애프터마켓, 내년 말 프리마켓 신설로 거래시간 단계적 연장 계획
  • 예탁결제원은 비상장주식·조각투자 장외거래에 T+1 결제 인프라 구축 중

2. 글로벌 스탠다드 선도와 자본시장 인프라 혁신

  • 정부, 유관기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자본시장 인프라 혁신 점검회의’ 활성화
  • 민·관·학 협력을 통한 혁신 과제 점검 및 시너지 창출 추진

3. AI 디지털 대전환 본격화

  • AI 기반 시장감시시스템 고도화로 이상거래·불공정거래 조기 포착
  • AI 에이전트 등 초개인화 자산관리 서비스 도입 검토
  • AI 관련 제도적 걸림돌 신속 점검 및 개선

4. 시스템 안정성과 투자자 보호 강화

  • 시장 안정성과 신뢰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지정
  • IT 부서와 협력해 리스크 선제 점검 및 투자자 보호 체계 보완

배경 및 기대 효과

이번 계획은 거래 후 결제까지 걸리던 시간을 줄여 투자자 자금 유동성을 높이고, 시장 위험을 줄이며, 자본시장 전반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목적입니다. 또한 AI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시장 감시와 투자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고, 디지털 혁신에 따른 새로운 위험 요인에도 철저히 대비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되어 있습니다.

앞으로의 일정과 과제

  • 10월까지 결제주기 단축 로드맵 마련
  • 9월 14일 애프터마켓 운영 시작, 내년 프리마켓 도입
  • 예탁결제원, 비상장주식·조각투자 결제 인프라 연내 완성 목표
  • AI 활용 활성화 및 제도 개선 지속 추진
  • 자본시장 인프라 혁신 점검회의를 통한 정기적 추진 과제 관리

이번 자본시장 인프라 혁신은 신뢰와 보호, 혁신과 접근성에 기반한 체질 개선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금융시장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하게 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거래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문의 :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과(02-2100-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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