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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5극3특 공유대학’ 9개 모델과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 사업들은 지역 중심의 국가균형발전과 청년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며, 시도 경계를 넘어 지방정부·대학·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는 점이 특징입니다.

1. 5극3특 공유대학 사업

  • 목적 : 5극3특 권역별로 지역대학 간 교육·연구 자원을 공유해 균형 발전 및 인재 육성
  • 구성 : 거점국립대, 일반대, 사립대, 전문대가 연합하는 9개 공유대학 모델 구축
  • 예산 : 총 1200억 원 투입
  • 내용 :
    • 거점국립대의 우수 교육과정, 연구시설, 장비 등을 권역 내 다른 대학에 확산
    • 지역 전략산업 맞춤 교육과정을 대학-기업 공동 개발 및 개방 운영
    • 대학 간 교수, 대학원생 협력 연구와 통합 플랫폼 구축
    • 창업 지원 인프라 활용으로 지역 아이디어 사업화 촉진

2.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 육성 사업

  • 목적 : 지방정부와 대학, 기업이 함께 초광역 단위에서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 운영 방식 : 복수 지방정부 협력, 대학-기업 협의체 구성, 지역 전략산업 중심 인재 양성 모델 제안
  • 지원 : 우수 모델 6개 안팎 선정, 모델별 연 100억~150억 원씩 4년 지원 (올해 예산 800억 원)
  • 주요 내용 :
    • 산업계 수요 반영한 교육과 취창업 지원 모델 추진
    • 고교부터 취업·정주까지 이르는 인재 양성 체계 구축
    • 현장실습·직무실습(인턴십) 확대하여 학생 직무역량 강화

교육부의 의지 및 기대 효과

최은옥 차관은 “5극3특 발전전략의 성공을 위해 초광역 단위 정주 인재 양성 생태계 조성이 필수”라며 시도 경계를 초월한 산업·경제권 단위 협력에 행정·재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인재가 국가 성장의 핵심 원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이처럼 교육부의 이번 사업은 지역 대학과 산업, 지방정부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교육받고 취업, 정착까지 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국가균형발전과 미래 인재 육성의 새로운 모델로 기대됩니다.

문의: 교육부 대학지원관 지역대학지원과(044-203-6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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