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728x90
반응형

정부가 인공지능(AI) 콘텐츠 및 기술과 ‘케이(K)-컬처’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1500억 원 규모의 ‘케이-컬처 밸류업 펀드’를 조성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금융위원회는 이를 위해 운용사 선정을 위한 모집공고를 개시했으며, 문체부가 출자하는 500억 원, 산업은행과 첨단전략산업기금의 300억 원을 바탕으로 민간자금 700억 원 이상을 유치하는 방식으로 펀드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펀드는 크게 두 분야로 나눠 운영됩니다.

첫째, 1000억 원 규모의 AI·지식재산(IP) 분야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거나 게임, 영상, 음악 등 콘텐츠 지식재산 기반의 ‘케이-컬처’ 산업 기업에 투자합니다.

둘째, 500억 원 규모의 콘텐츠 혁신 분야는 콘텐츠 제작과 유통을 담당하는 산업 기업에 집중 투자합니다.

이번 펀드는 첨단전략산업기금이 콘텐츠 분야에 투자하는 비율보다 2배 이상 높은 15~25%를 투자하도록 설계되어, 콘텐츠 산업에 대한 지원이 강화되는 점이 특징입니다.

국민성장펀드와 협력해 조성된 이번 펀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정책 펀드와 연계해 대규모 지원이 가능해졌으며, ‘케이-컬처’의 다산업 확장과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최근 웹툰, 게임,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가 관광과 소비재 수출로까지 영향을 미치는 점을 반영해, ‘케이-컬처’가 국내외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산업으로 성장하도록 문체부와 금융위가 협력합니다.

운용사 제안서 접수는 8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9월 중 최종 운용사가 선정되어 발표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일정은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체부 문화산업정책관은 이번 펀드가 ‘케이-컬처’ 산업의 세계시장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고, 금융위 국민성장펀드추진단장은 앞으로도 각 부처 펀드와 첨단전략산업기금을 연계한 대규모 투자를 지속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728x90
반응형